[6월매거진] BEAUTY+_프리미엄 바이오 클렌징워터
더삼점영 프리미엄 바이오 클렌징 워터 200ml
더삼점영 화장품의 연구개발책임자 황은주는 "알칼리성 제품으로 세안을 한 다음 피부의 pH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데 6시간 이상이 걸려요.
결국 하루에 2번 세안하면 12시간은 피부가 불안정한 상태인 거죠.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알칼리성 피부가 되고 여드름과 기미, 노화에
취약해집니다."라 말하며, 세안으로 무너지는 pH밸런스를 지켜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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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더삼점영의 프리미엄 바이오 클렌징 워터 역시 안전한
사용감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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